3개월째 인데요.
영어듣기 실력이 처음보다는 많이 늘은거 같아요..
영어듣기가 참 안됐는데 하고나서 영어를 듣는 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.
선생님과 대화를 해서 듣기가 더 잘되는거 같고, 자꾸 대화를 하니까 듣기가 늘면서
점점 말하기도 늘고 영어에 대한 순발력도 생기는 거 같아요.
처음에는 매일 같은인사말에 같은답을 했는데, 같은말을 자꾸 듣다보니 확실히 단어 하나하나가 들리고,
매일 제가 있었던 일을 하나씩이라도 말하다 보니 문장을 자연스럽게 길게 만들게 되더라구요,
매일 10분의 통화로 이렇게 발전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.
말하기가 안 되서 처음에는 엉터리로 단어 연결하기 정도의 말하기 수준이었는데, 문장이 조금씩 만들어지고, 이러면서 점점 영어가 편해 지는 것 같아요.
책을 보며 생활에 많이 쓰이는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영어도 알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.
그리고 선생님이자 친구같은 외국인이 있다는것도 좋은거 같아요.
영어수준이 낮은 저를 위해 천천히 말 해주는것도 고맙구요^^
영작쓰기에 하고 싶었던 말을 쓸 수 있어니까 수업중 말하지 못해 답답했던것도 해소가 되고,
선생님이 문장을 고쳐주시니 문장만들기에도 확실히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.
기초적인 것 부터 천천히 쌓아가면서 공부해서 좋은거 같아요^^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