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화상전화 테스트를 받으려다가 실패하여
전화상으로 회화를 시작했습니다.
약 11분~12분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그 내용은 제 이름(한글, 영어) 소개, 하는 일과 취미, 그리고 가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.
테스트를 받으며, 대화를 나누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,
제가 만든 문장이 어색한 경우, 그 지점에서 바로 고쳐주고 더 나은 표현으로
바로 잡아 준 점입니다.
전화통화를 할 때는
제가 하고싶은 이야기와 제 목소리에만 신경이 쓰이다 보니
선생님의 말투와 내용에 더 많이 집중할 수 없었는데
테스트 이후, 녹취파일을 다시 들어보니
그 당시 그 선생님이 어떤 질문을 했던 것인지, 어떤 리액션을 주었던 것인지
더욱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
또한 테스트 결과
제가 발음은 나쁘지 않으나 인토네이션이 아무래도 한국식이어서
아직은 다소 많이 어색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.
마침 이벤트 기간이기도 하고,
다른 타사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여러 군데 알아보았지만
삼육전화영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
테스트 후 전화문의 끝에
바로 그날 수강신청과 결제를 해버렸습니다.
앞으로 3개월이 기대됩니다.
삼육전화영어가
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
날이 갈수록 조금씩 양질의 훌륭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
늘 응원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|